tkworld 님의 블로그

굉장히 오래된 책이다.아래 저자의 사진을 보면 1910년에 찍은 사진이다. 영혼이 충만한 삶을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그런데 가난한 상태에서는 사랑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인간이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로운 것을 줄 때 성취된다. 가장 자연스러운 사랑의 표현은 주는 것이다.줄 것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의 남편 아내 아버지 어머니 시민 남자 여자로서 맡은바 본분을 다 할수 없다. 한 사람의 육체적 충만 정신적 성장 영혼 구현은 물자를 이용하는 행위로 그 실현이 가능하다.당신 삶에서 부자가 되는 일은 이 정도로 중요하다.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을 품는 것은 전적으로 옳다.

원래는 후지다 덴의 유태인의 상술을 보려고 했지만 도서관에 없어서 그 내용이 있는 책을 골라서 읽어 보았다.  여러 좋은 말이 많이 있지만,,,,딱 한구절 뇌리에 박힌다. 여자와 입을 공략하라. 끝

레리크록의 맥도날드 창업자의 위인전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다 읽고 나니 역사적인 한 인물의 다큐멘터리를 한편 본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이책은 손정의랑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사장 형들의 인생 바이블이라고 한다.  과감하게 남들보다 먼저 뭔가 다르게(Be daring, Be first, Be different)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먹을 수 있는 음식 패스트 푸드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입을 수 있는 의류 체인 나는 부분에서 전체로 나아간다. 세부적인 것을 완벽하게 만들기 전에는 절대 규모가 큰 아이디어로 넘어가지 않는다. 실패는 최대한 빨리 끝을 맺고, 다시 나아가라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위험이 없을 때는 무언가를 이루었다는 자부심도 있을 수 없다.  빌케..

추천해줘서 읽었는데 별로다 ㅋ그래도 공감 가는 부분과 도움되는 부분은 있다. 약간 저자는 맥도날드 등 음식 프렌차이즈 쪽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대화 형식이라서 파이 굽는 새라를 컨설팅 해주는 느낌이라서 그런거 같다.  각설하고 중요문구만 몇자 적어보자음.... 일단 자영업하다가 직원들 나가면 혼자 개고생하고 그건 사업이 아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등 목표를 세우고.... 등 끝

맨날 읽어야지 하면서 깜박하다가 도서관에서 생각나서 바로 대출해서 읽었다. 너무 감사한다. 읽지 않았다면 지금 쯤 인도에서 졸라 달리고 있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나의 마음을 다 잡았다. 과정이 부자를 만든다.사건은 과정의 결과물일 뿐이다부자가 되는 길에는 위험과 희생이 따른다.그 과정을 견대 내는 소수만이 부자가 될수 있다. 통제 가능한 무제한적 영향력 사업 라이프 스타일빠른 부 형성       생산자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추월차선에는 생산자만 존재한다.추월차선을 달리는 자는 생산가 기업가 혁신가 창조가 돈이 열리는 나무의 씨앗추월차선 사업 1. 임대 시스템2.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스템3. 콘텐츠 시스템4. 유통 시스템5. 인적자원 시스템 실패는 성공에 당연히 수반된다. 실패를 예상하고 그로부터 ..

오늘은 뇌과학 마케팅 책을 읽고 리뷰 하겠습니다. 참 어렵기도 하고 유익하기도 한 책 입니다. 1장에서는 추측이 맛을 결정한다. 같은 식사를 하더라도 버려진 창고에서 하는 식사와 호화로운 연회장에서 하는 식사의 맛은 매우 다르다.우리의 뇌는강한 감각을 약한 감각보다 우선 순위로 처리한다. 미각은 다른 감각에 비해 매우 약하다, 시각은 훨씬 강하다.코카콜라 마케팅,  기억이란 무엇인가? 경험이 기억이 되는 순간강한 인상이 있어야 한다.피크엔드 효과 마지막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포모 (제품을 사지 못 할까 하는 두려움) 쾌락은 직관적이다. 우리는 쾌락을 즐기며 더 많은 쾌락을 원한다.행복은 진화의 목적을 성취하도록 도움을 주는 시녀이며, 실질적인 보상으로서가 아니라 방향과 목적을 제시하는 가상의 목표로 가..

우리가 고명환의 책에서 감명을 받았다면 다음은 돈을 벌기위해 마케팅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세스고딘의 마케팅이다를 읽고 싶었지만 너무 두꺼워서 다음에 일기로 하고 이번에는 마케팅 설계자를 읽었다.  저번에 트레픽 설계자를 읽었기 때문에 이번에 마케팅 설계자를 읽고 싶었다. 우선 러셀 브런슨은 굉장히 돈을 많이번 마케팅 사업가 이다.  책을 읽다보면 최근에 강의 팔이 들이 러셀의 전략을 많이 이용한거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자 우선 목차를 보자 가장 중요한건 공식 이해하기 와 헤드라인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리고 아래 사진  후크 - 스토리 - 제안 이게 가장 중요한거 같다. 그다음 헤드라인이다.  다음으로 결론과 요약  마지막 장이 가장 중요하다.당신의 꿈의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라그들이 어..

우연히 도서관에서 책 구경 하다가 보석을 발견했다. 책 제목은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것이 된다. 모든것에는 시간이 있고 10년이면 전문가가 된다.예전에 회사 다닐때도 그런 말이 있다. 대리 과장 달면 일은 다 어느정도 한다. 한 분야에서 5년에서 10년 되면 아무리 멍청한 사람도 그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 나도 회사 5년 다녔는데 지금까지 다녔으면 10년이 넘었겠다. 회사 퇴사하고 나와서 되는 일도 없고 계속 내리막 이었는데....  그때 책을 읽고 좀 계획 적으로 살아 볼 것 이라는 후회를 하면서 지금이라도 책을 만나고 내공을 쌓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책을 읽고 나서 생활 패턴과 생각하는 마인드 나 자신의 콘트롤이 정말 360도 달라졌다. 나에게 책을 추천해준 우리 친형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유튜브에서 많은 채널에서 고명환님이 나오셔서 죽음의 문턱까지 갖다가 다시 살아서 본인의 인생을 갓생을 산 내용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도서관에 온김에 한번 찾아보고 읽어보았다. 읽으면서 느낌점이 참 많다. 아주 좋은 내용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난 참 나쁜 습관이 있다. 바로 할일을 미루고 게으르 다는 것 이다. 이책에서는 할일 이나 어떤 일을 미루고 내일 해야지 하면 계속 생각나고 잘때도 생각나고, 걱정하고...  모든걸 미리 미리 하라고 한다. 생각 해보면 참 맞는 말이다. 미리 해놓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한가?? ㅎㅎㅎ그리고 다른 좋은 내용도 참 많다. 다른 내용들은 리뷰 하면서 다시 작성 하겠다. 저자 고명환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장 흔들림 없는 삶을 세우는..

현대 남성들은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스마트 캐주얼은 형식적인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룩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남성을 위한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링의 핵심 요소와 몇 가지 스타일링 팁을 소개하겠습니다.1. 스마트 캐주얼의 기본 요소: 옷장 필수 아이템스마트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 아이템이 필수적입니다. 우선, 블레이저는 스마트 캐주얼 스타일링의 핵심입니다. 블레이저는 다양한 옷과 잘 어울리며, 포멀한 자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차분한 컬러의 네이비, 그레이, 블랙 블레이저는 다양한 팬츠와 매칭하기 좋습니다.또한, 치노 팬츠는 스마트 캐주얼의 또 다른 필수 아이템..